유익한 이야기 34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2, 3, 4, 5, 6, 7, 8 종합편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2, 3, 4, 5, 6, 7, 8 종합편 2005년 4월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 여몽연합군(麗夢聯合軍) 편 1 징기스칸의 후예(後裔)이며 대원(大元, 몽골)의 황제(皇帝) 쿠빌라이가 남송(南宋)의 정복(征服)에 한창 분망(奔忙)할 때, 고려출신(高麗出身)인 신하(臣下) 조이(趙彛)가 “고려의 동방해상(東方海上)에 일본(日本)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남송과 교역(交易)하는 밀접(密接)한 관계(關係)인만큼 남송을 고립(孤立)시키려면 일본을 초유(招諭)하여 몽골 편으로 끌어들이면 좋을 것입니다.“라고 진언(進言)함에 지원(至元) 2년(1265년) 초유사(招諭使)를 뽑아 일본에 정중(鄭重)한 국서(國書)를 보내 통교(通交)를 요구(要求)했습니다. 그 국서가 비..

유익한 이야기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