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12

봄 여름 가을 겨울(春夏秋冬)에 관한 속담 112가지

봄 여름 가을 겨울(春夏秋冬)에 관한 속담 112가지 하나 : 봄눈과 숙모(叔母) 채찍은 무섭지 않다. 둘 :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셋 : 봄방 추우면 맞사위 달아난다. 넷 : 입춘(立春) 추위는 꿔서라도 한다. 다섯 : 가게 기둥에 입춘(立春). 여섯 : 봄돈 칠푼은 하늘이 안다. 일곱 : 봄바람은 첩의 죽은 귀신. 여덟 : 봄바람에 말X도 터진다. 아홉 : 봄에는 생 말가죽이 마른다. 열 : 가을 무 껍질이 두꺼우면 겨울에 춥다. 열하나 :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괸 물도 먹는 다. 열둘 : 가을 비는 장인의 나룻밑에서도 긋는다. 열셋 :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열넷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열다섯 : 가을에는 손발톱이 다 먹는다. 열여섯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

속담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