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알락오리 시리즈 1. 청계천 살곶이다리 부근.. 알락오리 수컷 2016년 3월 11일.. 청계천 살곶이다리 부근 2. 정답게 헤엄치는 알락오리 암, 수 한 쌍 2013년 10월 7일.. 청계천 살곶이다리 부근 3. 백조(큰고니)와 알락오리 한 쌍의 아름다운 동행 2013년 1월 9일.. 한강 미사리 알락오리 - 북반구의 극지방 주변에 분포한다. 위도 40° 이상에서 번식하며, 위도 20~40°에서 겨울을 난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번식개체군은 다코타스와 캐나다의 초원지역에서 발견되는데 루이지애나의 해안은 주요한 월동지이다. 몸은 갈색빛이 도는 회색이며, 날개의 뒤쪽에 흰부분이 있는데 비행중인 새에서만 볼 수 있다. 번식기의 수컷은 회색을 띠며, 어깨는 갈색, 꼬리부분은 검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