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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펠리칸 시리즈 1, 2

추억 !! 펠리칸 시리즈 1. 다정한 서울대공원 펠리칸 한 쌍 2016년 3월 29일.. 서울대공원 2. 검푸른 바다 위를 낮게 비행하는 펠리칸 한 쌍 2013년 1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 사다새(Pelican) [학습그림백과] 사다새는 사다새과에 딸린 새로, 펠리컨이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140~178cm이다. 몸 색깔은 은빛을 띤 흰색이며, 첫째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그러나 새끼새는 온몸이 갈색을 띤다. 부리는 길이가 45cm쯤으로 몸에 비하여 매우 크다. 특히 아랫부리에는 피부로 된 큰 턱주머니가 있어 물고기 등을 물과 함께 떠 올린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으나 물고기 등을 낚았을 때는 크게 늘어진다. 2개의 다리는 짧고, 4개의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호수나 바닷가 등에서 생활..

무술 사진 189 - 잉어와 함께.. 일본 흰뺨검둥오리 2016년 5월 20일 오전.. 戶田市

무술 사진 189 잉어와 함께.. 일본 흰뺨검둥오리 2016년 5월 20일 오전.. 戶田市 흰뺨검둥오리 - 몸길이 약 61cm의 대형 오리이다. 몸 전체가 다갈색이고 머리와 목은 연한 갈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날 때에는 흰색의 날개밑면과 날개덮깃 등이 특징적이다. 다리는 선명한 오렌지색이며 부리는 검정색이나 끝은 노란색이다. 암수가 거의 같은 색깔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오리이자 텃새인데, 겨울에는 북녘의 번식집단이 내려와 함께 겨울을 나므로 더욱 흔하게 볼 수 있다. 호수나 못·습지·간척지·논·하천 등 평지의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암수 1쌍이 짝지어 갈대·창포 등이 무성한 습지에 살고, 겨울에는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초지에서는 쉽게 날아오르지 않지만..

무술 사진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