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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직박구리 시리즈 11 - 13

추억 !! 직박구리 시리즈 깊은산속 옹달샘 '귀요미' 직박구리 시리즈 11 2016년 11월 25일 늦은 오후 12 2016년 11월 28일 오후 13 2016년 11월 28일 오후 직박구리 - 몸길이 약 27.5cm이다.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귀 근처의 밤색 얼룩무늬가 두드러진다. 무리를 지어 시끄럽게 지저귀는데, 울음소리가 음악적이고 특히 한국에서는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이다. 한반도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겨울에는 보통 평지로 내려와 마을 부근 나무에서 3∼6마리씩 무리를 짓는다. 여름철에는 암수 함께 살고 이동할 때는 40∼50마리에서 수백 마리에 이르는 큰 무리를 지을 때가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

무술 사진 177 -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1. 개막을 알리는 쇠딱따구리의 드러밍(drumming) 소리 4월 23일 오전 10시..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무술 사진 177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1. 개막을 알리는 쇠딱따구리의 드러밍(drumming) 소리 4월 23일 오전 10시..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드러밍(drumming) 소리 :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댈 때 '다 다 다 다 드르륵' 하고 나는 소리 쇠딱따구리 - 몸길이 약 15cm이다. 몸의 윗면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며 등과 날개를 가로질러 흰색 가로무늬가 나 있다. 멱은 흰색이고 나머지 아랫면은 연한 갈색이다. 가슴과 옆구리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흰색 수염줄무늬가 있다. 수컷의 정수리에는 붉은 반점이 있는데, 여간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텃새이다. 주로 활엽수림이나 잡목림의 교목 줄기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단단한 꼬..

무술 사진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