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고양이와 쥐에 관한 속담 112가지

低山 2019. 11. 22. 21:35



                                    고양이와 쥐에 관한 속담 112가지 



  1,    고양이 앞에 쥐걸음.

  2,    고양이 쥐 생각하네.

  3,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4,    호랑이 그리려다가 고양이 그렸다.

  5,    독안에 든 쥐.

  6,    쥐 잡듯 한다.

  7,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8,    빌려온 고양이 같다.

  9,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10,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 한다.

  11,   고양이 개 보듯.

  1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14,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15,   고양이 세수하듯.

  16,   쥐정신 같다.

  17,   쥐가 궁하면 고양이 문다.

  18,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몰아라.

  19,   쥐꼬리 만큼.

  20,   쥐X만한 게 까분다.

  21,   소 뒷걸음에 쥐잡기.

  22,   낙태한 고양이상.

  23,   내 마신 고양이상.

  24,   고양이 발에 덕석.

  25,   다람쥐 챗바퀴 돌듯.

  26,   쥐가 뜯어먹은 것 같다.

  27,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28,   두더쥐 혼인 같다.

  29,   뒷간 쥐에게 하문을 물렸다.

  30,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31,   쥐도 새도 모르게.

  32,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33,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

  34,   쥐불 놀이.

  35,   고양이 뿔도 있다.

  36,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써라.

  37,   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

  38,   고양이 수타 쓴 것 같다.

  39,   고양이 기름종이 노리듯.

  40,   고양이 달걀 굴리듯.

  41,   고양이가 알 낳을 일이다.

  42,   고양이 털 낸다.

  43,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44,   식혜 먹은 고양이 속.

  45,   약빠를 고양이 밤눈 어둡다.

  46,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 듯.

  47,   쥐가 꼬리를 물듯.

  48,   쥐뿔도 모르고 은서피 값 친다.

  49,   쥐 밑살 같다.

  50,   쥐 소금 나르듯.

  51,   쥐 안 잡는 고양이다.

  52,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53,   쥐구멍으로 소 몰게 한다.

  54,   쥐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55,   쥐띠는 밤중에 낳으면 잘 산다.

  56,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57,   쥐새끼가 열두 해 나서 방귀를 뀐다.

  58,   쥐구멍에 눈(雪) 들어가면, 보리농사 흉년된다.

  59,   개는 사람을 따르고, 고양이는 집을 따른다.

  60,   검은 고양이 눈 감듯 한다.

  61,   고양이 만난 쥐다.

  62,   고양이가 세수하면 비가 온다.

  63,   고양이가 조개를 먹으면 귀가 떨어진다.

  64,   고양이는 부자가 환생한 것.

  65,   고양이가 오징어를 먹으면 허리를 삔다.

  66,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벌을 받는다.

  67,   고양이에게 동전.

  68,   고양이 똥.

  69,   그냥 고양이, 자는 고양이, 우는 고양이.

  70,   반찬 먹은 고양이 잡아들이듯 한다.

  71,   밤이 되면 고양이도 집으로 돌아온다.

  72,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73,   예쁘지 않은 고양이가 주걱물고 주왕에 올라간다.

  74,   이층 고양이.

  75,   집안 고양이.

  76,   고양이 이마처럼 속이 좁다.

  77,   고양이 눈처럼 변덕스럽다.

  78,   능력 있는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79,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80,   고양이 없을 땐 쥐가 날뛴다.

  81,   고양이는 신선한 생선을 먹고 싶어 하지만, 물 속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82,   고양이 더위는 한 여름의 3일 뿐.

  83,   고양이가 채소를 먹는구나.

  84,   물에 빠진 생쥐 같다.

  85,   쥐구멍을 찾는다.

  86,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87,   쥐 아니면 고양이 꼴을 안 본다.

  88,   쥐가 내리는 배는 타지를 말라.

  89,   쥐와 오소리는 들 구멍 날 구멍이 있다.

  90,   쥐 죽은 듯 조용하다.

  91,   양반의 새끼와 고양이 새끼는 행실을 배워야 한다.

  92,   泰山鳴動 鼠一匹(태산명동 서일필)

  93,   고양이에게 돌부처.

  94,   고양이 얼굴에 세 번.

  95,   개의 몸에 있는 벼룩이 고양이를 울게 할 일은 없을 것이다.

  96,   고양이가 죽은데, 쥐 눈물 만큼.

  97,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

  98,   고양이와 개 사이.

  99,   고양이도 임금을 뵈올 수 있다.

  100,  고양이 목숨은 아홉개이다.

  101,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

  102,  고양이 암넘, 숫넘이 얼마나 싸우든지간에 고양이 새끼는 언제나 많이 태어난다.

  103,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 또한 아첨꾼이다.

  104,  고양이도 많은 병에 걸리지만, 불면증에 걸려 괴로워 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105,  羅雀掘鼠(나작굴서) : 그물로 참새를 잡고, 땅을 파 쥐를 잡는다.

  106,  털 없는 고양이(?)

  107,  튼튼한 제방도 작은 쥐 구멍으로부터 무너진다.

  108,  나들이 잘 하는 고양이 쥐 안 잡는다.

  109,  고양이 밥에 양주 구실.

  110,  집안이 결딴 나려면 생쥐가 춤을 춘다.

  111,  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112,  새앙쥐 입가심 할 것도 없다.

 

 

                        

                                                - 끝 -


 

       보너스

 

  1,  쥐 코조림 같다.

  2,  생쥐 발싸개 같다.

  3,  약기는 쥐새끼냐? 참새 굴래도 씌우겠다.

  4,  여편네 벌이는 쥐벌이.

  5,  담뱃불에 언 쥐를 쬐어가며 벗길 놈.

  6,  범벅 먹은 고양이 손 같다.

  7,  쥐 새끼가 소 새끼보고 작다고 한다.

  8,  주린 고양이 쥐를 만난듯.

  9,  쥐 잡아 먹은 고양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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