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低山 2019. 10. 21. 08:03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1. 물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2. 물고기 보고 부럽거든 그물을 뜨라.

3.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5.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6. 그물에든 물고기 신세다.

7. 깊던 물이 얕아지면 오던 물고기도 아니 온다.

8. 놓친 물고기가 더 크다.

9. 도마 위에 오른 물고기.

10.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11.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12. 맑은 물에 고기가 안 든다.

13. 물 밖에 난 고기.

14. 미꾸라지 국 먹고 용트림 한다.

15. 미꾸라지 용 됐다.

16. 봄 조개, 가을 낙지.

17. 묵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18.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19. 어물전 떨어 먹고 꼴두기 장사한다.

20. 우물 안 고기.

21.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뛰다.

22. 금두 물고기가 용이 되어 덤벼든다.

23. 장마다 꼴뚜기 나랴?

24. 젓갈 가게에 중이다.

25. 조개껍질은 녹 슬지 않는다.

26.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27. 용될 고기는 어려서부터 안다.

28. 가물치가 뛰면 옹달치도 뛴다.

29. 가물치가 첨벙하니 메사구도 첨벙한다.

30. 아귀를 바다에 도로 버리면 물텀벙 이다.

31. 퀴솜이(성게) 여물어야 시절 좋다.

32. 우렁이도 집이 있다.

33.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34. 값 싼 갈치 자반 맛만 좋다.

35.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36.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마낀 격.

37. 낚시바늘에 걸린 생선.

38.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39. 도마 위의 물고기가 칼을 무서워 하랴?

40.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41. 가재는 게 편.

42. 망둥이 제 새끼 잡아 먹듯.

43.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44. 메기 아가리큰데로 다 먹는다.

45.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46. 멸치 한 마리는 아깝지 않아도, 개 버릇이 나빠진다.

47.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48. 명태와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49. 명태 대가리 하나는 아깝지 않아도, 고양이 소이가 괘씸하다.

50. 늙은 낙지 캐듯.

51. 물고기가 물 속에 놓여나다.

52. 물고기는 큰 강물에 노는 넘이 더 크다.

53. 물고기에 발을 그려붙인다.

54. 만만한게 홍어 X이다.

55.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56. 새끼를 삼켜버린 고기.

57. 며루치도 생선이다.

58. 버들치가 용됄 수 없다.

59. 사발 안의고기도 놔주겠다.

60. 물 반, 고기 반

61. 사발에 든 고기나 잡겠다.

62.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63. 물고기 밥이 됐다.

64.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65. 자가살이 끓듯.

66. 자가사리 용을 건드린다.

67. 자라 목 오그라들듯.

68. 잔 고기 가시 세다.

69. 숭어가 뛰면 복어도 뛰다가 원담에 배 걸려서 죽는다.

70. 외 돌고래 뒤에는 큰고기(상어)가 뒤따른다.

71. 자리돔 알 잘밴 해에 보리 풍년 든다.

72. 조개는 칼로 열고, 변호사의 입은 돈으로 연다.

73. 자식에게 물고기를 주지말고,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치라.

74. 좁수기(돌고래) 뛰놀면 풍랑이 인다.

75. 가시리(불가사리)가 좋으면 가을 곡식 좋다.

76. 구젱이(소라)가 양자 가버린 껍질에는 집게가 들어 앉는다.

77. 구젱이 딱살(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78. 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79.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 나간다.

80. 황새, 우렁이 구멍 들여다 보듯.

81. 생선은 대가리가 짐승은 꼬리가 맛있다.

82.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

83. 동태나 북어나.

84. 미꾸라지가 모래 쑤신다.

85.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 .

86. 새우도 반찬.

87. 고매기(멸치)는 의붓자식에게도 통째로 준다.

88. 고매기 먹느니 코딱지 다듬어 먹겠다.

89. 고기는 밀물 때 낚고, 물질은 썰물 때 한다.

90. 가다리(가다랭이)는 와살(세찬 물쌀)에 잘 문다.

91. 물고기가 물 위에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가 올 징조이다.

92. 물고기는 세 번 헤엄을 친다. 물 속에서, 기름에서, 그리고 술 속에서.

93. 자라 알 지켜보듯 한다.

94. 게 하면 영덕 대게.

95. 밴댕이 속.

96 . 심심풀이 오징어와 땅콩.

97. 상어 지느러미 요리.

98.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99. 썩은 생선에는 파리가 꾄다.

100. 썩은 동태 눈깔.

101. 꿈에 큰 소 끌고와 보이면 큰 고기 낚는다.

102. 자고있는 사람의 그물에 고기가 잡혔다.

103. 칠산 바다 조기 뛰니, 제주바다 복어 뛴다.

104. 무서운 상어 이빨(죠스).

105. 풍천 장어구이에는 고창 복분자 술이 제 격.

106. 뱀장어는 꼬리에 힘이 있다.

107. 굴은 바다의 우유.

108. 안동 간고등어 장수.

109. 달 밝은 때는 고기가 잘 물지 않는다.

110. 꿈에 소똥 주어 보이면 전복을 많이 딴다.

111. 속풀이에는 북어해장국.

112. 물 좋은 생선.

 

 

 

                                   - 끝 -




이미지 출처 - 인터넷

 

 

 

명태 - 양명문 시 / 변훈 곡 / 오현명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