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노랑턱멧새 시리즈
1. 나뭇가지에 외로히 앉아있는 노랑턱멧새 한 쌍
2011년 12월 17일.. 퇴촌
수컷
암컷
2. 아가 여섯.. 아빠 엄마가 함께 육추
2015년 5월 18일 오후.. 성남 어느 숲
↑ 아빠
↑ 엄마
3. 아가 여섯.. 아빠가 육추
2015년 5월 20일 오후.. 성남 어느 숲
4. 아가 여섯.. 엄마가 육추
2015년 5월 20일 오후.. 성남 어느 숲
5. "오늘부터 육추(育雛) 시작해요..ㅇ~~" 엄마 노랑턱멧새
2016년 5월 9일 오후.. 어느 공원
6. "아가들 식욕이 왕성해요..ㅇ~~" 엄마 노랑턱멧새
2016년 5월 9일 오후.. 어느 공원
. 7. "제가 아가들 아빠예요~~" 아빠 노랑턱멧새
2016년 5월 9일 오후.. 어느 공원
8. 한창 육추(育雛) 중 !! 노랑턱멧새 엄마, 아빠
2018년 5월 19일 오후.. 어느 숲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9. 멧돼지 출몰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2017년 11월 2일.. 깊은산속 옹달샘
노랑턱멧새
암컷
수컷
노랑턱멧새 - 몸길이 약 16cm이다. 몸의 윗면은 누런 갈색이고 아랫면은 잿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뺨·가슴이 검고 눈썹무늬와 멱은 노란색이다. 뒷머리의 깃이 약간 길어서 세울 수 있다. 암컷은 뒷머리 깃과 눈썹·멱의 빛깔이 연하고 머리는 갈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자 겨울새이다. 특히 중부지역에서는 대표적인 번식 조류이기도 하다. 산지 숲 가장자리나 관목 숲 또는 냇가 덤불 숲에 마른 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틀고 한배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식물의 씨앗과 벌레를 먹는다. 보통 4∼5마리, 많게는 10마리씩 무리지어 땅 위에서 먹이를 찾는다. 한국·아무르·우수리에서는 거의 전역에서 번식하며, 북한에서 번식한 무리는 한국과 일본 남부에서 겨울을 난다. 라고 두산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추억 !! 조류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 관머리비오리 시리즈 1 - 5 (0) | 2019.08.01 |
---|---|
추억 !! 큰오색딱따구리 시리즈 1 - 2 (0) | 2019.08.01 |
추억 !! 카나다기러기(美) 시리즈 1 - 15 (0) | 2019.07.31 |
추억 !! 방울새 시리즈 1 - 5 (0) | 2019.07.31 |
추억 !! 오목눈이 시리즈 a, b, c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