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방울새 시리즈 1 - 5

低山 2019. 7. 31. 13:32

  

추억 !! 방울새 시리즈



1. 소나무에 앉았다가 비상(飛上)하는 방울새

 

  

2009년 4월 8일.. 올림픽공원


 


 

 

 

 

 

 

 

 

 

 

 

 

 






조화(調和).. 해바라기 & 방울새


2017년 7월 25일.. 관곡지


















































3. 조화(調和).. 해바라기 & 방울새 2


2017년 7월 25일.. 관곡지
































































4. 다자란 아가 남매 해바라기 위에서 육추(育雛)하는 엄마 방울새




2018년 8월 26일 .. 어느 공원






























































































5. 다른 카메라와 렌즈로 보다 광각으로 촬영 !!




2018년 8월 26일 .. 어느 공원





























































방울새 - 몸길이 약 14cm이다. 수컷의 머리와 가슴·허리는 녹색을 띠고 날개는 갈색을 띠며 노란색 띠가 뚜렷하다. 윗면은 올리브색이 도는 갈색이고 바깥꽁지 깃털의 시작 부위 절반은 노란색이다. 배와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나 색이 더 흐리고 윗면은 녹색을 띠지 않는다. 배와 아래꽁지덮깃은 흰색이다. 부리는 분홍색이고 두껍다.

낮은 산지 숲이나 드문드문 나무가 자라는 탁 트인 농경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시골 마을 근처에서 큰 무리를 지어 사는 흔한 텃새이지만 보통은 20∼30마리씩 작은 무리를 이룬다. 나무뿌리나 풀뿌리·나무껍질 등을 사용하여 둥지를 트는데, 알을 낳는 시기는 4월 중순∼8월 초순이며 한배에 2∼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약 12일이다. 먹이는 주로 식물성이지만 여름과 새끼를 기르는 동안에는 곤충도 잡아먹는다. 캄차카반도에서 중국 남부에 이르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