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白晝)의 수상 결투(水上 決鬪) 백주(白晝)의 수상 결투(水上 決鬪) 지금 시각 정오(正午)...여기가 조용하고 싸우기 좋겠다~ 약속대로 한 판 붙자~ 좋다~ 한 판 붙자 붙어~ 뽄데를 보여주겠다~~ 네넘이 내욕을 그렇게 하고 다녔다며~ 내 주둥이 맛좀봐라~ 어쭈구리 ! 이넘 보게 !! 갑자기 선제공격을 ? 그게 다냐 ? 무슨 주둥.. 조류 사진 2013.11.13
잘나온 독사진 까치 까치 -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喜鵲)·신녀(神女)라고도 하였다. 몸길이 45cm, 날개길이 19∼22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어깨와 배·허리는 흰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금속성 광택이 나는 검.. 조류 사진 2013.11.12
저녁 식사 감 쪼아먹는 까치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 조류 사진 2013.11.12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박새 박새 - 몸길이 약 14cm이다.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색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수컷은 이 선이 더 굵고 다리 위까지 이어진다. 등은 잿빛이다. 평지나 산지 숲,.. 조류 사진 2013.11.12
감나무 바로 밑에서 촬영 !! 감 쪼아먹는 까치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 조류 사진 2013.11.11
환상 바다를 항해하다 잠수 논병아리 Sailing / Rod Stewart I am sailing I am sailing 나는 바다를 저어갑니다 Home again 'cross the sea 저 바다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I am sailing stormy waters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To be near you to be free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찾아 I am flying I am flying 나는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Like a bird 'cross th.. 조류 사진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