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쪼아먹는 까치 감 쪼아먹는 까치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 조류 사진 2013.11.08
근접사진.. 백할미새 반갑다고 인사하는.. 미사리 백할미새 백할미새 - 몸길이 약 18cm이다. 여름깃의 몸빛깔은 검정과 하양이 뚜렷하게 대조를 이룬다. 겨울깃은 전체적으로 흐려져서 거의 회색과 흰색이 된다. 검은 눈선과 하얀 바깥꽁지깃이 돋보인다. 암컷도 비슷하나 윗면이 보다 회색에 가깝고 머리와 가.. 조류 사진 2013.11.07
감 쪼아먹는 참새 감 쪼아먹는 참새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 조류 사진 2013.11.07
노란 잠수함.. 논병아리 올림픽공원 논병아리 논병아리 - 몸길이 26cm로 논병아리과 가운데 가장 작다. 암수 겨울깃의 윗면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 목옆은 엷은 갈색이다. 부리는 검고 다리는 어두운 잿빛이다. 여름깃은 윗면이 어두운 갈색, 아랫면은 푸른빛이 도는 흰색, 머리 뒤쪽은 밤색이다. .. 조류 사진 2013.11.07
더 큰 카메라와 렌즈로 촬영 감 쪼아먹는 까치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 조류 사진 2013.11.02
다른 카메라와 렌즈로 촬영 감 쪼아먹는 까치 나훈아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질 세라 힘든세상 뒤쳐질 세라 사랑땜에 아파할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엄마가 보고파진다 .. 조류 사진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