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설상가상(雪上加霜)과 병상첨병(病上添病) 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설상가상(雪上加霜)과 병상첨병(病上添病) 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금상첨화(錦上添花) 칠언율시(七言律詩) <즉사(卽事)> 왕안석(王安石) 河流南苑岸西斜 風有晶光露有華(하류남원안서사 풍유정광로유화) 門柳故人陶令.. 고사성어 2019.03.06
기인지우(杞人之憂), 걸인연천(乞人憐天) 기인지우(杞人之憂), 걸인연천(乞人憐天) 기인지우(杞人之憂) 杞國有人 憂天地崩塑 身亡無所倚 廢寢食者 기국유인 우천지붕소 신망무소의 폐침식자 기(杞)나라에 한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 둘 곳이 없음을 걱정한 나머지 침식(寢食)을 전폐(全廢) 하였다... 고사성어 2019.02.18
결초보은(結草報恩)과 각골난망(刻骨難忘) 결초보은(結草報恩)과 각골난망(刻骨難忘) 옛날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때, 진(晋)나라에 위무자(魏武子)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아들 위과(魏顆)에게 항상(恒常) 말하기를 "만일(萬一) 내가 너의 서모(庶母)보다 먼저 죽거든 아직 아이도 낳지 못하고 여자(女子)로서 행복(幸福)도 .. 고사성어 2019.02.02
양약고어구(良藥苦於口) 양약고어구(良藥苦於口) 《사기(史記)》의 유후세가(留侯世家)에 나오는 말이다. 진(秦)의 시황제가 죽자 천하는 크게 동요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진나라를 타도하려고 군사를 일으켰는데 그 중에 유방(劉邦)과 항우(項羽)도 끼어 있었다. 그런데 유방이 항우보다 앞서 .. 고사성어 2019.01.17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力拔山 氣蓋世(역발산 기개세) 時不利兮騶不逝(시불리혜추불서) 騶不逝兮伽奈何(추불서혜가내하) 虞兮虞兮奈若何(우혜우혜내약하) 힘은 산(山)를 뽑고 의기(義氣)는 세상(世上)을 덮지만, 때는 불리(不利)하고 오추마(烏騶馬)는 가지 않는구나. 오추마(烏騶.. 고사성어 2018.12.17
걸견폐요(桀犬吠堯), 대우탄금(對牛彈琴) 걸견폐요(桀犬吠堯), 대우탄금(對牛彈琴) 걸견폐요(桀犬吠堯) 중국 하(夏)나라 걸왕(桀王)의 개는 제 주인이 포악(暴惡)한 사람이었으나 오직 주인(主人)만을 따를 뿐이며 오히려 어진 요(堯)나라의 임금을 보고 짖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여 걸견폐요(桀犬吠堯)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 2018.11.23
대변여눌(大辯如訥), 대교약졸(大巧若拙), 대지여우(大智如愚) 대변여눌(大辯如訥), 대교약졸(大巧若拙), 대지여우(大智如愚) 대변여눌(大辯如訥)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인다는 말. 대교약졸(大巧若拙) 큰 재주를 가진 사람은 그 재주를 자랑하지 아니하여 도리어 일이 서툰 것처럼 보인다는 말. .. 고사성어 2018.10.27
매신지처(買臣之妻)와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매신지처(買臣之妻)와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길 건너 일편석이 강태공의 조대(釣臺)로다. 문왕(文王)은 어디 가고 빈 배만 남았는고? 석양(夕陽)에 물차는 제비만 오락가락 하더라. 1519년(中宗 14년) 심정(沈貞), 남곤(南袞 )등 훈구세력(勳舊勢力)에 밀려 투옥(投獄)되던 날 아침 신진개혁.. 고사성어 2018.10.12
경국지색(傾國之色), 가인박명(佳人薄命), 명모호치(明眸皓齒), 양상도회(梁上塗灰) 경국지색(傾國之色), 가인박명(佳人薄命), 명모호치(明眸皓齒), 양상도회(梁上塗灰) 경국지색(傾國之色) 옛날 중국 한(漢)나라 때, 한무제(漢武帝)의 신하(臣下) 중 협률도위(協律都尉, 음악을 관장하는 벼슬)를 맡고 있던 이연년(李延年)이 지은 다음과 같은 시(詩)에서 나라를 기울어지게 .. 고사성어 2018.09.08
유유상종(類類相從)과 초록동색(草綠同色) 유유상종(類類相從)과 초록동색(草綠同色) 유유상종(類類相從) 주역(周易) <繫辭 上篇> 方以有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 森羅萬象은 그 性質이 類似한 것 끼리 모이고, 萬物은 무리를 지어 나누어진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때, 제(薺) 나라.. 고사성어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