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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열매 따서 한입에 꿀꺽.. 개똥지빠귀

低山 2020. 12. 21. 21:11

 

산수유 열매 따서 한입에 꿀꺽.. 개똥지빠귀

 

 

 

2020년 12월 21일.. 올림픽공원

 

 

 

 

 

 

 

 

 

 

 

 

 

 

 

 

 

 

개똥지빠귀 - 몸길이 24cm, 날개길이 12~13.7cm이다. 수컷의 겨울깃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고 가슴은 연한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아랫면 중앙은 흰색이다. 개체에 따라 3월 경에 여름깃의 털갈이를 하는 것도 있다. 암컷의 겨울깃은 수컷에 비해 머리꼭대기와 윗면은 갈색을 띤 것이 많고 옆구리는 붉은 갈색을 띤 것이 많다. 5~6월에 나뭇가지 위에 잔 모양 둥지를 틀고 4~7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에서는 10월에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이다. 먹이로는 주로 식물의 열매를 먹는데 지렁이나 벌레 따위도 좋아한다. 캄차카반도와 시베리아 북부에서 번식하며 가을에 한국·일본·타이완·중국(동부)·미얀마 등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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