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노랑할미새 시리즈 1 - 14

低山 2019. 8. 1. 17:20


추억 !! 노랑할미새 시리즈


1. 육추(育雛) 중, 북한산 계곡 노랑할미새 a

 


 

 2015년 5월 7일.. 북한산 계곡


 

 

 

 

 

 

 

 

 

 

 

 

 

 

 

 

 

 

 

 

 

 

 

 

 

 

 

 

 

 

 

 

 

 

 

 

 




 

2. 육추(育雛) 중, 북한산 계곡 노랑할미새 b


  

 2015년 5월 13일.. 북한산 계곡

 





 



 



 



  


 


 


  





  


  





3.준수한 외모.. 봉선사 노랑할미새




2017년 4월 21일.. 봉선사





































4. 열심히 육추(育雛) 하 아빠 노랑할미새





2017년 5월 12일.. 어느 계곡








































5.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망보는 엄마 노랑할미새













6. 천하명당 둥지에서 아가들 품고 있는 엄마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1일 오후.. 어느 계곡












7. 천하명당 둥지에 아가 노랑할미새다섯 !!!!!



2018년 6월 1일 오후.. 어느 계곡










8. 계곡에서 육추(育雛)할 먹이 찾는 아빠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1일 오후.. 어느 계곡
















9. 육추(育雛)할 먹이 잔뜩 물고온 아빠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1일 오후.. 어느 계곡

























10. 골고루 정성껏 육추(育雛)하는  아빠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1일 오후.. 어느 계곡





























11. 먹이도 커지고~ 아가들도 커지고~ 아빠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4일 오후.. 어느 계곡

































12. 계곡에서 육추(育雛)할 먹이 찾는 아빠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4일 오후.. 어느 계곡





















13. 육추(育雛)하는데 스트레칭에다가 표정관리까지..ㅇ. 어쩜 !!  엄마  노랑할미새



2018년 6월 4일 오후.. 어느 계곡













































9. 천하명당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


 

2018년 6월 4일 오후.. 어느 계곡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이소(離巢) : 다자란 새끼 새가 둥지를 떠나는 것.



노랑할미새 - 몸길이 약 20cm이다. 수컷의 여름깃은 머리에서 등에 걸쳐 연한 갈색이고 눈썹선과 턱선은 노르스름하다. 멱은 검고 가슴 아랫면은 노란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갈색이고 멱은 흰색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암컷의 여름깃과 비슷하다, 긴 꽁지가 돋보인다. 낮은 산지 계류에 살면서 물가에서 곤충과 거미 따위를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주택가나 시가지 물가에도 나타난다. 처마밑이나 나뭇줄기의 오목한 곳, 나무가지 사이, 조릿대 덤불 등지에 둥지를 틀고 흰색 바탕에 연한 갈색 잔무늬가 있는 알을 한배에 4~6개 낳는다. 나뭇가지나 물가에 앉아 있을 때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한국에는 4~10월에 찾아온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중부 및 북부에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소프라노 조수미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 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란 싹이 트고


꽃 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 까지

내 사랑도 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