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어치(산까치) 시리즈 1 - 12

低山 2019. 8. 1. 21:31



추억 !! 어치(산까치) 시리즈

 

 

1. 어치(산까치) 초상화

 

 

 2014년 3월 12일.. 올림픽공원


 



 

 

 

 

 

 

 

 

 

 

 




 

2. 표정관리하며 먹이활동하는 어치 (산까치)

 


 

 2014년 2월 15일.. 올림픽공원


 

 

 

 

 

 

 

 

 

 

 

 

 

 

 

 

 

 

 

 

 

 

 

 

 

 

 

 

 

 

 

 

 

 

 

 

 

 

 

 

 

 

 

 


 



3. 올림픽공원 어치(산까치) 아가씨

 

 

2014년 9월 1일.. 올림픽공원


 

 

 

 

 

 

 

 

 

 

 

 

 

 

 

 

 


 




4. 뭘 보았는지 깜짝놀라는 표정짖는 어린 어치(산까치)


4.


2014년 7월 1일.. 월곡산






 

 

 

 

 

 

 

 

 

 

 

 

 

 

 

 

 

5. 올림픽공원 산까치(어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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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올림픽공원 

  


 











  



  



  



  



  



  



  



  



  



  



  



  



  



  








6. 수양벚나무 위에서 이쁜짓하며 노래하는 여치(산까치) 소녀




2013년 7월 25일.. 올림픽공원







 























































































7. "저 이쁘죠..ㅇ~?" 올림픽공원 어치(산까치)


2016년 4월 8일.. 올림픽공원























8. 옹달샘 못난이 열등생 !! 어치(산까치)




2016년 12월 6일 오후.. 옹달샘































     
















9. "나는 바보 못난이. ㅉ~" 어치(산까치)




2016년 11월 28일 오후

























10. 가는 날이 장날, 찍는 날이 어치 아가들 이소(離巢) 하는 날.




2016년 6월 4일..  남한산성




아가들 불러내는 엄마 어치























제일 먼저  이소(離巢)한 아가 어치








11. 표정관리하며 나무 위에 앉아있는 산까치(어치) 아가씨

 

 2014년 5월 5일.. 올림픽공원

 


 

 

 

 

 

 

 

 

 

 

 

 

 

 

 

 

 

 

 

 

 




 

12. ♬ 내이름은 소녀 ♪ 노래부르 소녀 산까치(어치)

 



 2014년 3월 24일.. 올림픽공원

 

 

 

 

 

 

 

 

 

 

 

 

 

 

 

 

 

 

 

 

 

 

 

 

 

 

 

 

 

 

 


어치(산까치) - 몸길이 약 34cm이다. 등과 배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허리의 흰색과 꽁지의 검정색이 대조적이고, 날개 덮깃에는 청색과 검정색 가로띠가 있다. 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기 때문에 분포 지역이 참나무와 일치하는데, 학명 중 glandarius는 ‘도토리를 좋아하는’이라는 뜻이다.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걷거나 뛰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옮겨다닐 때나 땅 위에서 걸을 때 둔해 보인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먹이를 숨겨 두는 습성이 있다. 날 때는 날개를 천천히 퍼덕여 날아오른 뒤 대체로 파도 모양을 그리며 난다. 경계할 때에는 맹렬하게 우는데, 가는 소리로 ‘쀼우, 쀼우’ 하고 휘파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다른 새나 고양이·말똥가리의 울음소리를 교묘하게 흉내내기도 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최안순  산까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