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마이동풍(馬耳東風), 천방지축(天方地軸),
어로불변(魚魯不辨), 요령부득(要領不得), 동문서답(東問西答)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모자람과 같거나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마이동풍(馬耳東風)
말의 귀에 동풍(東風)이 불어도 말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의견(意見)이나
충고(忠告)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천방지축(天方地軸)
어리석은 사람이 종작없이 덤벙대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어로불변(魚魯不辨)
어(魚)자와 로(魯)자를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無識)함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요령부득(要領不得)
말이나 글이 요령(要領)을 잡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동문서답(東問西答)
동(東)쪽을 묻는데 서(西)쪽을 대답(對答)한다는 뜻으로,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 판인 엉뚱한 대답을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미지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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