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막무가내(莫無可奈), 강안지인(强顔之人)
면장우피(面張牛皮)
얼굴에 소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모몰염치(冒沒廉恥)
염치(廉恥) 없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또는 ‘그런 일’을 말합니다.
막무가내(莫無可奈)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강안지인(强顔之人)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미지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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