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막무가내(莫無可奈), 강안지인(强顔之人)

低山 2020. 1. 4. 09:42




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막무가내(莫無可奈), 강안지인(强顔之人)




 면장우피(面張牛皮)




 얼굴에 소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모몰염치(冒沒廉恥)

 

 

 

  염치(廉恥) 없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또는 ‘그런 일’을 말합니다.

 

 

 

 막무가내(莫無可奈)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강안지인(强顔之人)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미지 출처 -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