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되지빠귀 시리즈 a, b, c, d

低山 2019. 8. 3. 16:17



억 !! 되지빠 리즈




a, 2014년 지렁이 잡은 되지빠귀 수컷 1, 2


 

2014년 7월 10일.. 동구능


 


1

 


 

 

 

 

 

 

 

 

 

 

 

 

 

 

 

 

 

 

 

 

 

 

 

 

 

 

 

 





2


 

 

 

 

 

 

 

 

 

 

 

 

 

 

 

 

 

 

 

 

 

 



 

 

 

 






b. 2016년 되지빠귀 육추(育雛) 시리즈




1. 벌레 잡아다 아가들에게 골고루 먹이고 응가는 받아먹는.. 아빠 되지빠귀




2016년 6월 20일 오후


















































































2. 역할분담 !! 엄마는 먹이, 아빠는 응가.. 되지빠귀 한 쌍




2016년 6월 24일 오후




















































3. "아빠가 먹이 물고 오신다~~" 아가 되지빠귀 4남매



2016년 7월 12일 오후.. 다른 둥지


















4. "엄마, 아빠~ 빨리 오세요..ㅇ~ 배고파요..ㅇ~~" 아가 되지빠귀 4남매



2016년 7월 13일 오후.. 다른 둥지







"아가들아 배고팠지~ ? 아빠가 벌레잡아 왔다~~" 아빠 되지빠귀









c. 2017년 되지빠귀 육추(育雛) 시리즈




1. 둥지에서 엄마, 아빠 기다리는 아가 되지빠귀 다섯 마리




2017년 6월 24일.. 팔당








































2. 엄마가 잡아온 그 큰 지렁이를 혼자서 꿀꺽 !! 장남 되지빠귀




2017년 6월 24일.. 팔당



























































 





3. 육추(育雛) 후 둥지 구석구석을 이잡듯 청소 !! 엄마 되지빠귀




2017년 6월 24일.. 팔당










































































4. "육추(育雛)와 청소 끝냈으니 아가들 품어줘야겠따. ㅋ~" 엄마 되지빠귀




2017년 6월 24일.. 팔당

















































5. "둘이 같이 육추(育雛)하니까 기분이 UP 되네요..ㅇ~" 엄마, 아빠 되지빠귀




2017년 6월 25일 오전.. 팔당






← 아빠 되지빠귀                 엄마 되지빠귀 →






















6. 보다 쎄련된 육추(育雛) 솜씨 보여주는 아빠 되지빠귀




2017년 6월 25일 오전.. 팔당

























































7. "아가들 잘 품어주는 것도 육추(育雛)예요..ㅇ~"  엄마 되지빠귀




2017년 6월 25일 오전.. 팔당





































8. 사랑 (♡♥) !!!!!!! 일곱 식구 한 가족.. 엄마, 아빠, 아가 다섯




2017년 6월 25일 오전.. 팔당
































9. "아가들이 많이 컷네..ㅇ. 어쩜 !!" 빠 되지빠귀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10. "아가들이 너무 커서 품어주기도 힘드네..ㅇ. ㅎ~" 엄마 되지빠귀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11. "엄마, 아빠랑 가족사진 찍으니까 기분 짱이다..ㅇ. ㅋ~" 아가 되지빠귀들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12. ㅋ~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육추(育雛) !! 엄마 되지빠귀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13. ㅎ~  육추(育雛)의 달인(達人)이 아니라 달조(達鳥) !! 아빠 되지빠귀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14. ㅍ~ 이소(離巢)를 준비하는 육추(育雛) 꼬마 예술단 !! 아가 되지빠귀들




2017년 6월 27일 오전.. 팔당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이소(離巢) : 다자란 새끼 새가 둥지를 떠나는 것.





되지빠귀 - 몸길이 약 19cm, 날개길이 11~11.2cm이다. 수컷 겨울깃의 눈 앞은 짙은 잿빛이고 뺨·귀깃·목옆은 칙칙한 잿빛이다. 턱 밑과 멱의 중앙은 누런 갈색 바탕에 잿빛 세로무늬가 있다. 턱 아래 깃털 가장자리는 붉은색 또는 붉은 갈색이고 멱과 윗가슴은 연한 잿빛이다. 아랫가슴과 옆구리는 오렌지색이며 짙은 잿빛 또는 잿빛 얼룩이 있다. 배는 흰색이고 아래꼬리덮깃도 흰색이나 깃의 양쪽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다. 등은 날개·꼬리와 함께 잿빛인데, 암컷 겨울깃의 등은 올리브색인 도는 잿빛이고 머리꼭대기는 누런 갈색이다. 때로는 앞이마가 잿빛이 도는 갈색인 것도 있다. 멱과 가슴의 깃털 끝에 검은색 부채모양 무늬가 있다. 배와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다.

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며 일부 무리는 번식도 하는 여름새이다. 산지 숲에서 참나무 등의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5~6월에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딱정벌레나 나비 유충, 벌 따위를 잡아먹고 식물성으로는 나무열매를 먹는다. 한국·우수리·아무르·중국(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인도차이나 북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있습니다.

 


 


 

Yanni   Tribute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