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소녀 독사진.. ♬ 나이도 어린데

低山 2015. 12. 29. 07:40

 

 

 

몸단장하고 날개짓하는 백조 소녀

 

 

 

 

 

 

 

 

 

 

 

 

 

 

 

 

 

 

 

 

 

 

 

 

 

 

 

 

 

 

 

 

 

 

 

 

 

 

 

 

 

 

 

 

 

 

 

 

 

 

 

 

 

 

 

 

 

 

 

 

 

 

 

 

 

 

 

 

 

 

 

 

 

 

 

 

 

 

 

 

 

 

 

큰고니 -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m이다. 암수 모두 순백색이고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띤다. 고니와 비슷하나 부리의 노란색 부분이 더 넓다. 다리는 검정색 또는 짙은 회색이다. 또 헤엄칠 때 목을 굽히는 혹고니(C. olor)와 달리 목을 곧게 세우고 헤엄치며, 혹고니에 비해 분포권(번식지)이 북극 삼림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황해도 옹진군 호도, 장연군 몽금포, 함경남도 차호, 강원도 경포대 및 경포호, 낙동강 하구, 전라남도 진도·해남 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간다.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 걸러 낳으며 다 낳은 지 3일 정도 지나서 암컷 혼자서 품는다. 품은 지 35∼42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로는 주로 담수산 수생식물의 줄기나 육지산 식물의 장과를 먹지만 수생곤충과 민물에 사는 작은 동물도 잡아먹는다.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968년 혹고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었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있습니다.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non ho l’eta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molte piu cose di m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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