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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사진 181 -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5. 백제무예 칠지도 검무와 체험 2.. 국제특공무술연합회 4월 27일..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低山 2022. 4. 10. 05:24

무술 사진 181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5. 백제무예 칠지도 검무와 체험 2.. 국제특공무술연합회

 

 

4월 27일..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칠지도 - 백제 왕세자가 왜왕()에게 하사한 철제 칼로, 길이 75cm 정도의 곧은 칼에 몸체 좌우로 3개씩 가지 모양이 엇갈린 배열로 나와 있어 모두 7개의 칼날을 이루고 있어 칠지도()라 이름 붙여짐

369년 백제 근초고왕의 아들 근구수왕이 왕세자로 있을 때 일본 사신을 통하여 일본 왕에게 하사한 철제 칼이다. 이 칼을 통해 당시 백제의 일본 진출과 함께 백제와 일본 간의 친교관계, 글씨를 금으로 상감하여 백제의 뛰어난 제철 기술을 알 수 있다. 한국에는 남아 있는 기록이나 유물은 없고, 일본의 이소노카미 신궁에 소장돼 국보로 지정돼 있다.

 

칠지도 양면에는 앞면 34자, 뒷면 27자로 모두 61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이 중에서 판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어 이에 대한 해석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학자들은 상감기법에 의한 뛰어난 철 단련기술과 한자가 전해지기 시작한 당시 일본의 상황을 감안하면 뛰어난 문화수준을 갖추고 있던 백제가 왜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일본 학자들은 백제가 왜왕에게 진상한 것이라고 하여 백제 지배설을 주장하고 있다.

<앞> [] ○○○○
태○사년 ○월십육일 병오정양 조백련[동] 칠지도 생벽백병 의공공후왕○○○○작

<뒤>
선세이래 미유차도 백제왕세○ 기생성음 고위왜왕지련 전시후세

우리나라에서 주장하는 칠지도 명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립부여박물관 전시 내용)

<앞> [] ○○○○
태화사년 오월십육일 병오정양 조백련[동] 칠지도 생벽백병 의공공후왕○○○○작

<뒤>
선세이래 미유차도 백제왕세자 기생성음 고위왜왕지련 전시후세

→ 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 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칠지도를 ○○○○가 만들었다.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에게 주기에 알맞다. 지금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 기생성음이 일부러 왜왕을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라고 시사상식사전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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