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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사진 180 -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4. 고수(鼓手) 쇠딱따구리의 추임새 소리 4월 24일 오전..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低山 2022. 4. 9. 03:22

무술 사진 180

 

 

2016 생생문화재 -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4. 고수(鼓手) 쇠딱따구리의 추임새 소리

 

 

4월 24일 오전.. 석촌동 백제고분공원

 

 

 

 

 

"어~얼쑤~~ !!"

 

 

 

 

 

 

 

 

 

 

 

"조오~타~~ !!"

 

 

 

 

 

 

 

 

 

 

 

 

 

 

"잘~ 한다~~ !!"

 

 

 

 

 

 

 

 

 

 

 

 

 

 

"으~이~~ !!"

 

 

 

 

 

 

 

 

 

 

 

 

 

 

 

 

 

추임새 소리 : 판소리꾼이 창(唱)을 할 때, 흥을 돋우기 위해 고수(鼓手)가 장단을 치면서

‘좋다’, ‘좋지’, ‘얼씨구’, ‘으이’ 따위의 삽입하는 소리.

 

 

 

쇠딱따구리 - 몸길이 약 15cm이다. 몸의 윗면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며 등과 날개를 가로질러 흰색 가로무늬가 나 있다. 멱은 흰색이고 나머지 아랫면은 연한 갈색이다. 가슴과 옆구리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흰색 수염줄무늬가 있다. 수컷의 정수리에는 붉은 반점이 있는데, 여간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텃새이다. 주로 활엽수림이나 잡목림의 교목 줄기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단단한 꼬리깃털로 몸을 지탱하여 나무줄기에 세로로 앉거나 나무 주위를 빙빙 돌면서 기어오른다. 나무줄기를 부리 끝으로 쪼아 구멍을 뚫고 긴 혀를 이용하여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을 잡아먹는다.
번식기에는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사는데, 나무줄기를 부리로 두들겨 소리를 내면서 디스플레이를 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상순에서 6월 중순이며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고 암수 함께 기른다. 먹이는 딱정벌레·벌·나비·파리·메뚜기·거미·지렁이·물고기·나무열매 등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남부)·중국(북동부)·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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