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단풍낙엽 처럼 붉고, 하얀 내복 입은 비둘기

低山 2020. 11. 17. 22:04

단풍낙엽 처럼 붉고, 하얀 내복 입은 비둘기

 

 

 

2020년 11월 17일.. 올림픽공원

 

 

 

 

 

 

 

 

 

 

 

 

 

 

 

 

 

비둘기 [학습그림백과]

 

비둘기는 비둘기과에 딸린 새로, 극지방과 사막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용으로 쓰기도 한다.
몸길이는 15~84cm이며, 머리는 비교적 작고 목과 다리는 짧다. 부리는 굵고 짧으며 부드럽다. 털 색깔은 여러 가지이나 회색이 많고,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하다. 과일 · 곡물 · 씨앗 등을 주로 먹는다.
둥지는 주로 나무 위에 잔가지를 쌓아 접시 모양으로 짓는다. 1~2개의 알을 낳으며, 비둘기의 몸 크기에 따라 암수 교대로 14~30일간 알을 품는다. 새끼는 어미의 모이주머니 안쪽 벽에서 분비되는 즙(젖)으로 기른다. 비둘기를 기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000년부터이다. 인도 · 미얀마 · 하이난 섬 등지에 사는 참비둘기를 길들인 것이 집비둘기이다. 기르는 비둘기는 통신용 · 식용 · 애완용의 품종이다.

 

 

 

자주가는 까페

 

아래 주소 클릭

 

국제특공무술연합회

www.tgms.or.kr/

http://blog.naver.com/itgms/

 

남한산성자연사랑

 

얕으막한 산, 저산카페 이동

 

SUANBO LIONS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