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밀화부리 시리즈

低山 2019. 7. 29. 03:24

추억 !! 밀화부리 시리즈

1. 어린이대공원 밀화부리


 
2011년 3월 16일.. 어린이대공원 


  
 수컷
    

 

 

 

 

 

 

 

 

 

 

 

 

 

 

 

 

 
 
  
암컷
 
 

 

 

 

 

 

 

 

 

 

 

 

 

 

 

 

 
 

 

 

 

2. 단풍나무 씨앗(시과, 翅果) 따먹는.. 밀화부리 수컷

 

2015년 3월 12일.. 올림픽공원 


 

 


 

 

 

 

 

 

 

 

 

 

 

 

 

 

 

 

 

 

 

 

 

 

 

 

 

 

 

 

 

 

 



  

 

 

 

 

 

 

 

 

 





 

3. 열매 따먹는.. 밀화부리 암,수 한 쌍


 

2015년 3월 13일.. 올림픽공원 



 

  


 

 

 

 

 

 

 

 

 

 

 

 

 

 

 

 

 

수 

 

 


 

 

 

 

 

 

 

 

 

 

 

 





4. 엄마, 아빠 밀화부리가 같이 육추(育雛) - 멀리서 촬영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5. "이소(離巢) 연습 해야지..ㅇ.ㅋ~" 오빠 밀화부리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6. 엄마, 아빠 밀화부리가 같이 육추(育雛) - 가까이서 촬영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7. "이소(離巢)하려면 날개힘을 길러야겠따.ㅎ~" 여동생 밀화부리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8. "낼은 이소(離巢)하거라" 엄마 밀화부리 - 더 가까이서 촬영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9. 육추(育雛) 장면을 확대해 봤습니다.




2017년 6월 19일.. 금사리 숲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이소(離巢) : 다자란 새끼 새가 둥지를 떠나는 것.



 

밀화부리 - 날개길이 9.5∼10cm, 꼬리길이 7∼7.5cm, 부리길이 1.5∼20cm이다. 수컷 겨울깃의 머리는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목·어깨·등은 잿빛이 도는 갈색, 허리는 잿빛이다. 옆구리는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암컷의 머리는 등과 같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눈 주위와 턱밑은 다른 부분보다 색이 조금 진하다. 부리는 작고 홍채는 갈색, 다리는 노란색을 띤다.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 품고 새끼는 암수 함께 기른다. 둥지는 식물의 잎과 줄기를 진흙이나 거미줄로 엮어서 짓는다. 먹이는 주로 식물성이지만, 새끼에게 주는 먹이는 곤충이다. 흔한 여름새로서 도시 주변이나 교외 숲에서 산다. 한국·일본·중국(동북부)·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하이든  현악4중주  "종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