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마을 Solbang, 타운센드 명금(鳴禽) - Tounsend's Warblor

 

 

덴마크 마을 Solbang, 타운센드 명금(鳴禽) - Tounsend's Warblor

 

 2013년 12월 12일.. Solbang

 

 

 

 

 

 

 

 

 

 

 

 

 

 

 

 

 

 

 

 

 

 

 

 

 

 

 

 

 

 

 

 

 

 

↑ 덴마크식 후라이 비프스테이크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긴 바이킹 가든 레스토랑

 

 

 

 

 

 

 

 

 

 

 

 

 

 

 

 

 

 

 

 

 

 

 

 

 

 

 

 

 

 

 

 

 

 

 

 

 

 

 

 

 

 

 

 

 

 

 

 

 

 

 

 

 

↑ 타운센드 명금(鳴禽) - Tounsend's Warblor

 

 

 

솔뱅(Solbang) - 샌타바버라 카운티에 속한 작은 마을로 샌타바버라 시(市)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다. 1911년에 미국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던 덴마크 이민자가 집단으로 이주해 마을을 세웠다. 하얀 벽과 나무지붕 등 덴마크 양식의 주택과 풍차가 북유럽적 풍광을 이룬다. ‘미국 속의 덴마크’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답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주요 산업은 관광업으로 미션 드라이브(Mission Drive)와 앨리살 거리(Alisal Street)가 만나는 덴마크 광장(Denmark Square)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밀집해 있다. 선물 가게와 레스토랑 등 상점 직원들이 덴마크 전통의상을 입고 관광객을 맞으며, 대니시 페이스트리(Danish pastry)를 비롯해 덴마크식 빵과 디저트를 파는 가게가 많다.

한스 크리스티앙 안데르센 박물관(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과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에 있는 것과 같은 외양의 인어공주(Little Mermaid) 복제상이 있다. 1번 가(街)에 있는 솔뱅 파크(Solvang Park)는 휴식을 취하려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도보로 2~3시간이면 마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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