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백조(큰고니) 시리즈 1 - 새벽 안개 속으로 날다.

低山 2013. 12. 1. 17:32




경안천 백조(큰고니) 세 마리 한 가족




 

























큰고니(백조) -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m이다. 암수 모두 순백색이고,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띤다. 고니와 비슷하나 부리의 노란색 부분이 더 넓다. 다리는 검정색 또는 짙은 회색이다.

5월 하순과 6월 상순 사이에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 걸러 낳으며, 다 낳은 지 3일 정도 지나 암컷 홀로 품는다. 품은 지 35∼42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로는 주로 담수산 수생식물의 줄기나 육지산 식물의 장과를 먹지만 수생곤충과 민물에 사는 작은 동물도 잡아먹는다. 헤엄칠 때 목을 굽히는 혹고니(Cygnus olor)와 달리 목을 곧게 세우고 헤엄친다.

고니에 비해 분포권(번식지)이 북극 삼림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황해도 옹진군 호도, 장연군 몽금포, 함경남도 차호, 강원도 경포대경포호, 낙동강 하구, 전라남도 진도·해남 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간다. 1968년 고니, 혹고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