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미사리.. 자갈밭 걸어다니는 흰죽지꼬마물떼새
흰죽지꼬마물떼새 - 몸길이 17~19.5cm, 날개폭 35~41cm이다. 등쪽은 회갈색, 배쪽은 흰색이며 목 앞쪽을 가로질러 넓고 검은 띠가 나 있다. 눈 주위에 고리모양의 노란 띠가 있다. 부리가 시작되는 곳에서 눈 뒤까지 검정색 띠가 가로지르고 또 하나의 검정색 띠는 이마 뒤를 가로지른다. 부리는 검은 갈색이나 부리 끝은 검정색이다. 다리는 주황색이다.
한국에는 작은 무리를 지어 서해안을 따라 찾아오는데, 바닷가 모래땅이나 하구의 삼각주, 만의 간척지 등지에 내려앉는다. 소형 갑각류, 연체동물, 등각류, 노래기, 개미·딱정벌레·파리나 잠자리의 유충(幼蟲)과 같은 곤충 등을 먹는다. 좀도요나 민물도요 무리에 섞여 1~3m 가량 걷거나 달리다가 멈춰 섰다가는 다시 방향을 바꾸어 달려가는 등의 행동을 한다. 5월~7월 중순에 4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 모두 알을 품는다. 부화기간은 21~25일이다. 철새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시베리아(동부)·아이슬란드·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하고, 유럽·인도 북부·아프리카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서식지에 따라 3개의 아종(亞種)으로 나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도요새의 비밀 정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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