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미사리.. 중부리도요, 쇠백로
중부리도요 - 몸길이 약 43cm이다. 쇠부리도요보다는 훨씬 크고 마도요나 알락꼬리마도요보다는 작다. 부리는 비교적 길고 아래로 굽었다. 머리 양 옆에 넓게 쳐진 짙은 갈색 줄과 위꽁지덮깃의 갈색 세로무늬가 특징적이고 ‘피포포포포’ 하는 울음소리가 독특하다.
봄과 가을에 흔히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가을보다는 봄에 많은 무리가 눈에 띈다. 다른 도요새와 달리 내륙의 건조한 밭에서도 무리를 볼 수 있는데 초여름까지 지나간다. 강이나 바닷가·만·개펄·염전·농경지·습지 등지에 찾아온다. 단독 또는 20∼50마리에서 100마리 이상의 큰 무리를 짓기도 하며 때로는 큰윗부리도요나 흑꼬리도요·알락꼬리마도요 등의 무리와도 섞여 지낸다. 주로 개펄을 걸어다니면서 먹이를 찾지만 건조한 농경지나 풀밭에 내려 곤충류를 잡아먹기도 한다. 날 때는 V자 대열을 짓거나 가로로 줄지어 직선으로 날고 아주 드물게 나무 위나 쓰러진 나무 위에 내려앉기도 한다. 흔히 날아오르거나 날면서 울어댄다.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에 3∼5개의 알을 낳아 21∼25일 동안 품는다. 먹이는 복족류·조개류·새우·물고기·지렁이·곤충 등 다양하다. 전북구 북위 53° 남쪽 지역에 점점이 분포하며 열대와 남아프리카·남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갯바위 / 듀엣 한마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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