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까치 시리즈 18 - 22

低山 2022. 6. 23. 06:55

추억 !! 까치 시리즈

 

 

 

18. 엄마만큼 큰 아가 데리고 다니는 엄마 까치

 

 

 

2018년 6월 14일 오후.. 올림픽공원

 

 

 

 

 

 

 

 

 

 

 

 

 

19. 엄마~ 지렁이 잡았어요~? 나 먹여줘요..ㅇ~~

 

 

 

2014년 5월 14일.. 올림픽공원

 

 

 

 

 

 

 

 

 

 

 

 

 

 

 

 

 

 

 

 

 

 

 

 

 

 

20. 엄마와 봄나들이 하는 까치 병아리 삼남매

 

 

 

2008년 5월 14일.. 올림픽공원

 

 

 

 

 

 

 

 

 

 

 

 

 

 

 

21. 순간 포착 !! 까치 母子

 

 

 

2019년 3월 18일.. 올림픽공원

 

 

 

 

 

 

 

 

 

 

 

 

 

 

 

22. 2019년 초여름 남이섬 까치 목욕 & 몸 말리기

 

 

 

2019년 6월 11일.. 남이섬

 

 

 

 

 

 

 

 

 

 

 

 

 

 

 

 

 

 

 

 

 

 

 

 

 

 

 

 

 

 

 

 

 

 

 

 

 

 

 

 

 

 

까치 -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喜鵲)·신녀(神女)라고도 하였다. 몸길이 45cm, 날개길이 19∼22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어깨와 배·허리는 흰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금속성 광택이 나는 검정색이다. 암수 같은 빛깔이다. 둥지를 중심으로 한곳에서 사는 텃새로서, 둥지는 마을 근처 큰 나무 위에 마른가지를 모아 지름 약 1m의 공 모양으로 짓고 옆쪽에 출입구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둥지는 해마다 같은 것을 수리해서 쓰기 때문에 점점 커진다. 봄에 갈색 얼룩이 있는 연한 녹색 알을 5~6개 낳는다. 식성은 잡식성이어서 쥐 따위의 작은 동물을 비롯하여 곤충·나무열매·곡물·감자·고구마 등을 닥치는 대로 먹는다.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이기도 하다. 유라시아 중위도 지대와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서부 등지에 분포한다.

 


신화, 민속, 상징
삼국유사》에는 계림의 동쪽 아진포에서 까치소리를 듣고 배에 실려온 궤를 얻게 되어 열어 보았더니 잘생긴 사내아기가 있었는데, 훗날의 탈해왕이 되었다는 석탈해신화가 실려 있다. 이로 인하여 까치는 귀한 인물이나 손님의 출현을 알리는 새로 여겨지게 되었다.

동국세시기》에는 설날 새벽에 가장 먼저 까치소리를 들으면 그 해에는 운수대통이라 하여 길조로 여겨왔다. 불교에서는 보양(寶壤)이 절을 지으려고 북령에 올라갔다가 까치가 땅을 쪼고 있는 것을 보고 그곳을 파 보았더니 해묵은 벽돌이 나왔는데 이 벽돌을 모아 절을 세우고 작갑사(鵲岬寺)라 하였다는 설화가 전한다. 이 설화에서 까치는 부처의 뜻을 전하는 행운을 상징한다.

민간 세시풍속에 칠월칠석날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견우직녀의 만남을 돕고자 오작교(烏鵲橋)를 놓는다는 전설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돕는 선행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유난히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을 “아침 까치 같다” 하고, 허풍을 잘 떨고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까치 뱃바닥 같다”고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자주가는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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