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조류 시리즈

추억 !! 갈매기 시리즈 3 - 5

低山 2022. 2. 24. 00:20

 추억 !! 갈매기 시리즈 

 

 

 

3. 동해 해수탕 목욕하는 갈매기들

 

 

 

2016년 11월 16일.. 주문진 앞바다

 

 

 

 

 

 

 

 

 

 

 

 

 

 

 

 

 

 

 

 

 

 

 

 

 

 

 

 

 

 

 

 

 

 

 

 

 

 

 

 

 

 

 

 

 

 

 

 

 

 

 

 

 

 

 

 

 

 

 

 

 

 

 

 

 

 

 

 

 

 

 

 

 

 

 

 

 

 

 

4. 초상권 침해.. 갈매기 얼굴

 

 

 

2016년 5월 30일.. 강화도 외포항



 

 

 

 

 

 

 

 

 

 

 

 

 

 

 

 

 

 

 

 

 

5. 노래 자랑.. 소프라노 가수 갈매기 아가씨

 

 

 

2016년 5월 30일.. 강화도 외포항

 

 

 

 

 

 

 

 

 

 

 

 

 

 

 

 

 

 

 

 

 

 

 

 

 

 

 

 

 

 

 

 

 

 

 

 

 

 

 

 

 

갈매기 [Daum 백과]

 

개요

 

학명은 Larus canus이다. 한자로는 백구, 해구, 수효라고도 한다. 갈매기는 바닷가의 한가로움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 또한 항구를 떠나는 배와 갈매기 울음소리가 겹쳐지면서 이별과 슬픔을 상징하기도 한다. 1978년부터 부산을 상징하는 새로 지정되었다.

 

형태

몸길이가 44.5cm에 날개 길이는 115cm 정도 된다. 머리와 몸 아랫부분은 흰색이고, 윗부분은 청회색이다. 첫째 날개깃 끝은 검은색이나 흰무늬가 있다. 겨울깃의 경우 머리에 갈색 반점이 있다. 부리는 가늘고 황색이며 다리도 황색이고 눈은 검은색이다. 어린 새는 연한 갈색 또는 갈색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배부분이 담색을 띤다. 꼬리 끝은 백색이다.

 

생태

괭이갈매기 또는 재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보다 훨씬 작은 집단이 도래하여 겨울을 보낸다. 동해안과 남해안 하구 등 해변가에서 겨울을 나는데, 엄동에는 주로 남해안과 남해안 도서 바닷가에서 지낸다. 그러나 서울 한강 수역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인다. 재갈매기나 큰재갈매기보다 훨씬 작고 붉은부리갈매기보다는 크기 때문에 쉽게 식별된다. 특히 날 때 검은 날개 끝에 흰무늬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모래밭에 내려 걷기도 하며, 해면 가까이를 낮게 날며 먹이를 찾기도 한다. 날개를 완만하게 규칙적으로 펄럭여 직선으로 비상하는 경우가 많으며, 바람을 이용해 범상하며 상공을 선회하기도 하고, 활상해서 내려오기도 한다. 물에서 교묘히 헤엄치기도 한다. '냐아오, 냐아오' 또는 '꽈아오' 하며 고양이 울음 비슷한 슬픈 소리를 내면서 운다. 날면서 울 때가 많다. 번식기에 둥우리 부근에 접근하면 ', ' 하며 소리지른다.

관목의 가지·마른풀·해조류 등을 쌓아 올려 접시 모양의 둥지를 틀고, 5월 중순에서 6월까지 한배에 2~3(보통 3개이지만, 드물게는 4)의 알을 낳아서 암수가 함께 알을 품는다. 작은 동물의 사체, 작은 조류나 물새류의 알, 어류, 연체동물, 환형동물,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등 동물성과 감자··종자·바닷말·이끼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 잡식성 조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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