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겨울철새 오기 전에 미리 가본 미추홀공원

低山 2020. 10. 10. 22:06

겨울철새 오기 전에 미리 가본 미추홀공원

 

 

2020년 10월 10일.. 미추홀공원

 

 

 

 

 

 

 

 

 

 

 

 

 

 

 

 

 

 

 

 

 

 

작년 11월 2일에 미추홀공원에서 담은 나무발발이

 

 

 

 

 

 

 

 

 

 

 

나무발발이 [국립중앙과학관 조류도감]

 

형태

 

크기: 약 13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겨울울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에서 등과 어깨 깃까지 검은 갈색과 황갈색이 섞인 색으로 각 깃털 끝에는 흰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황갈색으로 각 깃털의 끝에는 흰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다. 눈 위에는 흰색의 눈썹선이 있고, 뺨은 광택이 있는 흰색이며, 귀깃은 머리꼭대기와 같은 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는 흰색이며, 기타 몸 아랫면도 흰색으로 각 깃털의 뒷부분은 시멘트색을 띤 검은색이다.

주요 형질: 부리가 가늘고 길며 아래로 굽어있다. 꼬리는 길며 양쪽으로 갈라졌다. 뒷발톱이 매우 길고 휘어있다.

 

생태

서식지: 활엽수림, 침엽수림이 많은 산지, 평지에서 생활한다.

먹이습성: 곤충류, 거미류를 먹는다.

행동습성: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번식기 이후에는 박새 등과 함께 섞여서 무리를 형성한다. 나무 줄기의 뿌리에서 꼭대기까지 꼬리깃과 발을 이용해서 나선형으로 기어 올라가며 먹이를 찾는다. 둥지로는 썩은 큰 나무의 나무 구멍이나 수목의 갈라진 틈을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3월 상순-5월 하순이다. 알은 흰색 바탕에 엷은 자주색의 미세한 얼룩점이 있으며, 4-5개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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