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 봄이 왔네~ 봄이 와~ 처녀 총각 가슴에도~~ ♪♩

低山 2014. 3. 18. 03:41

 

 

 

 

 

 딱새 암, 수 한 쌍

 

 

 

 

 

 

 

 

 

 

 

 

 

 

 

 

 

 

 

 

 

 

 

 

 

 

딱새 - 몸길이 약 15cm, 몸무게 17~18g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멱에서 윗가슴에 걸쳐서는 어두운 검정색이다. 날개는 검정색이고 흰 얼룩이 있다. 아랫가슴에서 배 아래쪽은 붉은 갈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연한 갈색이며 날개에는 흰색 부분이 있다. 수컷은 일정한 지역에 텃세권을 갖고 생활한다. 지저귈 때는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다. 번식기에는 깊은 산속에서만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인가 근처나 시가지 공원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인가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 번식하며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 이외에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도 먹는다. 아무르·우수리·중국(북부)·한국에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처녀총각 - 남백송

작사 구완희

작곡 김준영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 들려오네
응~~~ 응~~~~~~~~~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워
장도 든 손 삭둑삭둑 피리 만들어 부는구나
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