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나무발발이
촬영 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촬영 시간 : 2014년 2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9시 40분까지 약 10분간 촬영
나무발발이류 [treecreeper, ― 類]조류브리태니커
참새목(―目 Passeriformes) 나무발발이과(―科 Certhiidae) 및 나무타기과(Climacteridae)에 속하는 12종(種)의 조류(鳥類).
작고 날씬한 몸매에 아래로 구부러진 부리를 갖고 있으며, 나무줄기를 나선형으로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나부발발이과 나무발발이속(―屬 Certhia)의 6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나무발발이(C. familiaris)인데, 몸길이는 13㎝ 정도이며 갈색과 흰색의 얼룩이 있는 산림성 조류로 북반구에 분포한다. 유럽에서는 나무발발이(treecreeper)라고 하며 북아메리카에서는 갈색나무타기(brown creeper)라고 한다. 꼬리가 빳빳하여 나무에서 받침대 역할을 한다. 둥지는 가느다란 뿌리를 모아 만든 부드러운 컵 모양으로, 보통 나무껍질더미 아래에 짓는데, 알은 3~9개 낳는다.
나무타기속(Climacteris)의 6종은 나무타기과에 속하지만 동고비과(Sittidae) 또는 꿀빨기새과(Meliphagidae)의 한 아과(亞科)로 간주하기도 하며 과거에는 나무발발이과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끝이 솔 모양으로 된 혀를 가지고 있으며, 다갈색의 줄 무늬가 있어 나무발발이류를 닮았지만 행동은 오히려 꿀빨기새류를 닮았다. 동고비류처럼 꼬리가 빳빳하지 않다. 둥지는 나무 구멍에 만들고 1~4개의 알을 낳는다. 나무타기류는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에만 분포하며, 1종만이 뉴기니까지 분포한다. 나무발발이사촌속(Rhabdornis)에 속하는 종류는 나무타기류 라 하며, 때때로 나무타기과에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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