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사진

가시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低山 2014. 1. 10. 22:49

                 



딱새 수컷




 






























딱새 - 몸길이 약 15cm, 몸무게 17~18g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멱에서 윗가슴에 걸쳐서는 어두운 검정색이다. 날개는 검정색이고 흰 얼룩이 있다. 아랫가슴에서 배 아래쪽은 붉은 갈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연한 갈색이며 날개에는 흰색 부분이 있다. 수컷은 일정한 지역에 텃세권을 갖고 생활한다. 지저귈 때는 꽁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다. 번식기에는 깊은 산속에서만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인가 근처나 시가지 공원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인가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 번식하며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 이외에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도 먹는다. 아무르·우수리·중국(북부)·한국에 분포한다. 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작은새 / 은희

회색빛 하늘가에 숲속에는
솔솔이 바람이 밀려오네
마른 가지에 앉아 외로이 떨며
울고 있는 작은새는 님 기다리나
종소리 펄펄 낙엽되어 기다림에
지친 마음속에 쌓이는데
겨울이 오면 어디로 가나
작은새는 어디로가나
지난날 꽃피던 사랑 행복한 날은
덧없이 흘러 버렸네
꿈처럼 지난 그리운 시절, 깨져버린 꿈
외로운 작은새 갈 곳을 몰라라
외로운 작은새 우네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