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큰부리까마귀 육추(育雛)
육추(育雛) : 새가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먹이를 먹여 키우는 것, '새끼 기르기'
큰부리까마귀 - 몸길이 약 57cm이다. 몸 전체가 검정색이며 광택이 나고 약간 푸른빛을 띤다. 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은 자줏빛 광택이 난다. 멱의 깃털은 버들잎 모양이다. 한국 전역에 번식하는 흔한 텃새로서 한반도의 중부 이북지역, 주로 북한 지역에서는 흔히 번식하고 중부 이남에서는 드물게 번식하는 편이다. 양쪽 다리를 모아 뛰기도 하고 다리를 교대로 움직여서 걷기도 하면서 먹이를 구한다. 성질이 예민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지는 않으나 안전한 곳에서는 사람이 있어도 겁내지 않고 먹이를 찾는다. 물에 미역감기를 좋아해서 얕은 강가에서 종종 미역을 감는다. 날 때는 날개를 완만하게 퍼덕여서 직선으로 난다.
번식기 이외에도 암수 함께 생활하며 농촌·도시·산지·바닷가에 있는 숲속의 높은 소나무나 잣나무에 둥지를 튼다. 3월에서 6월 하순까지 3∼6개의 알을 낳아 품은 지 15일이면 부화한다. 잡식성으로 잡초·낟알·과실 등 식물성과 포유류·어류·양서류·곤충류 등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또 썩은 고기나 음식 찌꺼기도 잘 먹고 나비·메뚜기·딱정벌레(갑충) 따위 곤충도 잡아먹는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인도·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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